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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the ‘Handel’ Category

Handel – Jules Cesar Overture _ Emmanuelle Haim

6월 1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Jules Cesar Overture _ Emmanuelle Haim

아임의 몬테베르디 마드리갈, 헨델의 초기작품 연주들이 요새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는거 같지요. 저도 여러 연주를 들으면서 그녀의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역동적인 비트가 좋게 들립니다. 헨델연주는 윌리엄 크리스티 연주보다 오히려 더 마음에 드는군요.

혹시 작곡가나, 아니면 최소한 지휘자 중에 왜 그렇게 여성이 희소한가 ? 하는 의문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저는 이 현상은 모계사회가 다시 도래하고, 여성의 주도권이 지금보다 훨씬 쎄지더라도 안바뀌리라 생각합니다.

카테고리:Handel, Music

Handel : Concerto Grosso op.6

6월 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Concerto Gross op.6 _ Pinnock

카테고리:Handel, Music

Handel : Ezio

6월 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Ezio _ Curtis

카테고리:Handel, Music

Handel : Messiah

6월 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Messiah _ Hogwood

아마 정격(authentic) 연주를 바로크 이전 음악을 연주하기 위한 당연한 연주로 여기는 젊은 분들은 이 호그우드의 연주가 처음 등장했던 1970년대 말, 우리 세대의 음악애호가들이 느꼈던 그 생경, 당혹감, 전율을 아마 이해하기가 좀 힘드시겠지요. 특히 칼 리히터나 비참의 연주로 메시아를 듣고서, 헨델을 그저그런, 음악사의 대표적인 뻥튀기로 이해하고 있던 저한테 이 연주가 안겨준 놀라움, 신대륙을 발견한 환희는 상당히 남다른 바가 있습니다.

카테고리:Handel, Music

Handel : Alcina _ Curtis

6월 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Alcina Overture _ Alan Curtis

헨델의 오페라는 최우선적으로 ‘드라마’, 드라마로 접근해야 한다… 글쎄요.. 동의하기 어려운 얘기 아닐런지요. 드라마로 보자면 헨델의 오페라들은 제가 보기에 우리나라 막장 드라마의 원조를 보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더구나 셰익스피어, 도스토예프스키를 피상적으로나마 접한, 타르코프스키, 큐브릭, 은 고사하고 매년 수백편의 영화, 미드, 일드를 소비하고 있는 우리들한테 18세기의 ‘흥미유발을 위한 고전 짜집기’에서 드라마를 찾으라고요 ?!

최우선적으로 ‘음악’, 다만 그 음악의 정서를 유발시킨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정도의 스토리 이해. 전 이정도가 맞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그래서 전 레시타티보를 들어내고 서곡, 아리아, 합창만 듣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알치나 보다도 커티스에 관해 한마디 써야할 듯 싶습니다. Vigrin에서 헨델의 초기 오페라들을 녹음해 오다가 최근 DG에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미국 지휘자이지요.

카테고리:Handel, Music

Handel : Italian Cantatas I

6월 2, 2010 댓글 남기기

Handel : Italian Cantatas I – Pamphili _ Invernizzi,

제 경우 음악사를 훑어가면서 위대한 작곡가들의 소위 ‘후기작품’ (대표적인 예가 베에토벤의 피아노 후기 소나타, 후기 사중주, 브룩크너의 교향곡, 7, 8, 9, 바그너의 트리스탄, 파르지팔 같은 작품이겠지요)에 꽤 관심을 많이 기울이던 때가 있습니다. 명백하게 음악사의 정점에 자리하는, 최고 걸작군들 일겁니다. 바하의 마태, 요한수난곡, b단조 미사와 모짜르트의 돈죠반니, 레퀴엠을 더하면 바로 이 작품군이 더도 덜도 아닌 음악사의 꼭지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 블로그를 헨델 중심으로 쓰기로 작정하고서 헨델의 경우를 주의깊게 살펴봤지요.

alas … 헨델의 곡을 초기부터 후기까지 꽤 듣고 난 후에도, 헨델은 이 꼭지점에 편입되기는 어렵겠다는, 적어도 저한테는, 아니 음악사에서도 사실은 그렇게 결론을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의 이탈리안 칸타타는 헨델의 이태리 체류중 작품이니 그의 최초기 작품에 속하는 작품이 되겠지요. 이 중에서도 “Tra le fiamme”은 제가 아주 좋아하는 작품인데 처음 커크비로 듣고 코체나, 바요 등의 연주도 즐기지만, 보니쪼니의 이탈리안 칸타타 시리즈의 첫번째 반에 수록된 이 인버니찌의 노래가 절창입니다.

카테고리:Handel,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