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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 Preludes _ Pollini

저를 아는 분들이 모두 잘 알고 계시는 사실이지만, 저는 못말리는 폴리니빠 입니다. 벌써 한 30년을 이러고 있군요 !! 제게 있어서 폴리니는 연주가 반열이 아니라 창조적인 아티스트들과 같은 차원이지요. “완벽”을 경험시켜주는, 저한테는 아마 유일한 연주가라 그렇습니다. 이건 좋은 연주가들이, 훌륭한 작품을 연주하면서 가끔씩 일어나는 ‘non plus ultra’의 순간과는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예술, 특히 음악은 비일상의 차원을 일상에서 추체험/재경험 하고자 하는 시도라고 저는 봅니다만, 연주가 일상적일 때는 곡이 아무리 차원을 달리하는 곡이라 하더라도 감상자가 그걸 감지하기는 어려워 지겠지요. 일상에서 비일상의 차원을, 그것도 반복적으로 전달한다는 불가능한 작업을, 저는 폴리니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70년대 중후반에 폴리니의 연주로 나온 프로코피에프 소나타 7번, 베에토벤 후기소나타집, 쇼팽의 연습곡, 전주곡, 폴로네이즈, 모짜르트 협주곡 19, 23,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슈만 소나타 1번, 환상곡, 브라암스 협주곡 2번, 바르톡 협주곡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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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Poll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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